2020.8.15 토 20:00
> 뉴스 > 뉴스 > 조선/철강
     
해양사고 특별안전대책 추진
여객선 대상 ‘한·중, 한·일 정부 합동 점검’ 계획
2012년 08월 12일 (일) 23:09:41 김용관 기자 geosong39@safetoday.kr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www.mltm.go.kr)는 올해 해양사고 1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약선을 중심으로 사고 저감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우선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여객선에 대해 해양경찰청과 해운조합 합동으로 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체·기관 등 선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또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30척을 대상으로 한·중, 한·일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예부선의 안전강화를 위해 해운선사와 선박검사 대행기관이 각각 매월 1회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관리 실천운동을 업계가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화물선의 선원 위주로 실시하던 방선·순회교육을 준설선, 급유선 등 기타 선종의 선원으로 확대하여 선원의 과실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 해사안전정책과 안숙헌 사무관은 “선원의 고령화와 해운경기 침체로 인한 선박노후화 등이 사고원인의 대부분인 선원의 인적과실을 야기하고 있다”며 “사고방지를 위해 해운선사는 소속 선원에 대한 자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선박에 대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김용관 기자(geosong39@safetoday.kr)

김용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