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동차
2023.10.13 07:04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오는 10월16일부터 한 달간, 소음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의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0월13일 밝혔다.자동차·이륜자동차의 경우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방치 등을 단속한다.화물자동차의 경우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한다.이를 통해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무단 방치 없는